CONTEST
2026 국가유산형 드론콘텐츠 디자인 공모전
우수상국가유산청 주최, 코코드론 주관
보물 앙부일구를 종이드론 외형 키트로 옮긴 「앙부일구 드론」으로 우수상을 받았어요.
수상 소식
11월 6일 주관사 (주)코코드론에서 「앙부일구 드론」이 우수상을 받았다는 안내를 받았어요. 수상작 전시와 시상식은 11월 14일(토)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열려요.
무엇을 냈나
종이드론 디자인 부문에 A2 판넬 한 장을 냈어요. 세종 때 만든 해시계 보물 앙부일구를 코코드론 종이드론 기체 위에 얹는 외형 키트예요.
- 가마솥처럼 오목한 해시계 그릇과 그림자 바늘(영침)을 종이 조각으로 다시 만들고, 바늘은 고증대로 남북 방향으로 북극을 향하게 세웠어요.
- 앙부일구 받침의 네 다리 용과 다리받침 끝 거북 머리를 십자 판과 용 다리 조각의 커팅선으로 살렸어요.
- 전개도 14조각, 추가 무게 약 3.9g(추정)으로 기체 위에 끼워 올리는 구조예요. 비행 시험은 아직 하지 않았고, 시험 계획을 판넬에 함께 적었어요.
- 교육(초등 3차시: 조립, 손전등 그림자 읽기, 블록코딩 비행), 축제 체험 부스, '하늘을 읽은 유산' 상품 시리즈, 해그림자 착륙 대회로 키우는 방법을 제안했어요.
AI 활용
제출 판넬에 적은 그대로 옮겨요.
AI 사용: 완성 모습 이미지는 ChatGPT로 생성(우리 장착도와 이전 연출 이미지 첨부), 기획과 고증 정리, 전개도와 도면, 판넬 조판 코드는 AI 에이전트 Claude가 작성
배운 것
종이드론은 예쁜 겉모양보다 실제로 끼우고 날릴 수 있는지가 먼저 보이는 분야였어요. 유산의 특징 하나하나를 조각과 커팅선에 대응시키고, 무게와 무게중심을 숫자로 적은 것이 판넬의 설득력을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