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T
온라인정책방 정책제안 특별공모 (광진구)
동상광진구청 기획예산과
카카오톡으로 사진 한 장 보내면 AI가 우리 동 배출 방법을 12개 언어로 알려 주는 분리배출 안내 제안으로 동상을 받았어요.
광진구 「온라인정책방 정책제안 특별공모」에서 동상을 받았어요. 10월 26일 광진구청 기획예산과에서 우수제안 수상 안내를 받았고, 시상은 11월 6일 광진구청에서 열리는 차담회에서 있을 예정이에요. 공식 결과 공고는 광진구 홈페이지에 시상 뒤 올라온다고 해요.
무엇을 냈나
두 주제 중 'AI를 활용해 불편을 해결하는 정책제안' 분야에 「사진 한 장이면 끝나는 분리배출, 광진 AI 버림안내」를 냈어요. 원룸이나 외국인 주민이 쓰레기를 버리려는 바로 그 순간,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보내면 생성형 AI가 품목을 알아보고 어떻게, 언제, 어디에 버리는지를 12개 언어로 답해 주는 광진구 전용 분리배출 안내 서비스예요.
- 입구는 카카오톡 채널: 원룸 현관, 분리수거장, 전입 웰컴박스, 임대차 계약서에 QR을 붙여 앱 설치 없이 바로 써요.
- 구가 검수한 기준 안에서만 답하기: 답변을 광진구 배출 기준 문서 안으로 묶어 틀린 안내를 막아요.
- 우리 동 맞춤: 동을 한 번 고르면 배출 요일, 시간, 장소와 대형폐기물 신고 링크까지 함께 안내해요.
- 질문 기록을 정책 자료로: 동별 '헷갈리는 품목 TOP10'을 매달 뽑아 안내문과 계도, 단속 순서를 데이터로 정해요.
- 작게 시작하기: 화양, 자양, 군자동 6개월 시범 뒤 전 동으로 넓히는 계획이에요.
AI 활용 (제출 때 고지한 그대로)
자료조사와 문안 작성에 AI 에이전트(Claude)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배운 것
- 정책 제안은 새 앱보다 주민이 이미 쓰는 창구(카카오톡)에 얹는 쪽이 실시 가능성과 비용 설명이 쉬워요. 이번 심사 기준에서 효율성 및 경제성 배점이 30점으로 가장 컸어요.
- 'AI를 쓴다'보다 'AI가 틀리지 않게 무엇으로 묶는가'(구가 검수한 기준 문서)를 먼저 쓰는 게 행정 제안에서 설득력이 있었어요.